카나가와의 추천 절경 스폿 18선! 드라이브하러 가자! 정석 코스부터 숨은 명소까지

카나가와에 있는 절경 관광 스폿을 소개합니다! 정석 코스부터 숨은 명소까지. 렌터카로 드라이브하면서 절경 투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눈앞에 거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가슴 한가득 숨을 들이쉬며 기분 전환!

기사 제공: Jalan Rent-a-Car

※소개 시설은 Jalan.net관광가이드에서 발췌했습니다.
※게재된 정보나 사진은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직접 사전에 확인한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센고쿠하라 고원

햐아카와강 상류에 위치한 화구원으로, 많은 습원 식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 골프장도 있어요. (카나가와의 명승지 50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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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나도 모르게 우와~!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변 전체에 억새밭이 펼쳐진 광경은 그야말로 대자연입니다. 훌륭한 경치였어요.
(방문 시기: 2018년 7월 28일)

하코네 드라이브 중에 센고쿠하라의 억새를 보러 갔습니다.
센고쿠하라 전체가 억새 이삭으로 뒤덮여 장관이었습니다.
딱 제철이라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날씨는 좋았지만 낮에도 쌀쌀했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0월 21일)

미야가세호

현민의 물독이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미야가세 댐에 의해 만들어진 호수. 유람선이 다니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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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반이나 친구끼리 올 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호수가 아주 넓고, 자연이 풍부한 곳입니다. 경치를 바라보며 산책하거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이온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 시기: 2017년 9월)

가까이 올 기회가 있어서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예상한 이상으로 경치가 아주 아름다워 놀랐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방문 시기: 2017년 10월)

아시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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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에서 보는 풍경, 후지산이 보이는 경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단풍철이라면 알록달록한 색깔이 호면에 비쳐 보는 사람을 매료시킨다는 말이 잘 이해되었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0월)

이것이야말로 하코네라고 할 수 있는 경치가 장관이었습니다. 후지산을 조망하는 넓은 호수 표면은 굉장히 평온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느긋하게 유람선이 지나가고 관광지 느낌도 나서 좋았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3월)

사가미호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미도리구에 위치한 ‘사가미호’는 사가미하라를 사가미 댐으로 막아 만들어진 인조 호수로, 호수 둘레 12km, 최대 수심 45m, 유효저수량 4820만 입방미터를 자랑합니다.
유람선이 취항하여 모터보트나 노로 젓는 보트, 발로 움직이는 보트 등의 대여도 가능합니다.
또한 1964년의 도쿄 올림픽에서 카누 경기장으로 선정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카나가와 현립 사가미호 조정장이 설치되어 코스 거리 1000m의 관동 지역의 보트 경기 거점 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블랙 배스 낚시 명소이며, 호상 불꽃놀이 대회 같은 이벤트도 개최되고 있어 편리한 접근성으로 인기 장소가 되어 관광객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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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미호는 자연이 풍부해서 아주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곳입니다.
사가미호 자체를 산책하는 것도 즐겁고, 주변에도 재미있는 시설이 있어 즐길 거리가 충실합니다.
(방문 시기: 2018년 5월)

주변이 녹음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호수입니다! 굉장히 큰 호수라 박력이 있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방문 시기: 2016년 9월)

유이가하마 해수욕장

카마쿠라 바다 중 가장 긴 해변을 자랑하며, 여름 방학 중에는 굉장히 붐빕니다. 바다의 집을 비롯하여 시설이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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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바다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해서 11월에 유이가하마 해변에 갔습니다. 멀리 보이는 요트를 멍하니 바라보며 리프레시했습니다.
(방문 시기: 2017년 11월)

유이가하마 해수욕장은 여름스러운 풍경이 펼쳐져 있어,
굉장히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해변이 아름다웠어요.
(방문 시기: 2017년 7월)

미호 댐

나카가와강, 쿠로쿠라강, 요즈쿠강을 막아 만들어진 다목적 댐. 가을 단풍은 특히 아름다워, 호반에 위치한 치요의 택원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후지산과의 조화는 절경입니다. 여기서 보이는 전망은 ‘관동의 후지미 백경’에도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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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이 커서 볼만하기도 하지만, 댐 근처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이들과 보내는 분들이 자주 보입니다.
(방문 시기: 2015년 3월 16일)

미호 댐은 나카가와강, 쿠로쿠라강, 요즈쿠강을 막아 탄생한 다목적 댐입니다. 가을 단풍은 특히 아름다워, 호반에 위치한 치요의 택원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후지산과의 조화는 절경입니다. 여기서 보이는 전망은 ‘관동의 후지미 백경’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한 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경치입니다!
(방문 시기: 2017년 11월)

탄자와호

사카와강 상류의 인조 호수. 여름에는 불꽃놀이 대회가 열리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카나가와의 명승지 50선 중 한 곳이기도 하며 호반에 있는 치요의 택원지 전망대에서 보이는 후지산은 ‘관동의 후지미 백경’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단풍철에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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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와호의 호숫가에 차를 세우고 유신 계곡까지 걸었습니다. 산속에 있는 호수는 아주 아름답고 일본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방문 시기: 2016년 2월)

자연이 풍부한 산속에 있는 호수입니다. 굉장히 넓어 자연 사진을 다양한 장소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늘 그다지 혼잡하지 않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방문 시기: 2017년 6월)

타테이시 공원

타테이시란, 파도가 칠 때 뚫고 나오는 바위를 뜻한다. 높이 약 12미터, 둘레 약 30미터. 미우라 7석 중 하나로 꼽힌다. 오래전부터 명승지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초대 안도 히로시게도 일찍이 이곳을 ‘부소 명소 접첩’에 그렸다. 공원은 정리가 되어 있어 색색의 꽃들이 피기 때문에 관광할 때는 계절을 선택하여 가는 것도 좋다.
우뚝 솟은 바위가 인상적인 공원에는 꽃이 한가득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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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타테이시 공원에서 보는 후지산은 에도시대에 우타가와 히로시게가 그렸을 정도로 절경입니다. 이즈 반도, 오시마까지 보이는 날도 있으니 특히 겨울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 시기: 2018년 5월)

여기서 바라보는 석양은 아주 아름다워서 이 지역에서도 유명한 장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석양의 아름다움에 감동했습니다!
(방문 시기: 2017년 4월)

이나무라가사키

유이가하마의 남서단에 튀어나온 낭떠러지로, 예전에는 료젠산과 이어져 있었지만 현재는 드라이브웨이로 절단되어 섬처럼 보인다. 1333년 닛타 요시사다가 카마쿠라를 공격할 때, 황금으로 만든 태도를 바다에 던져 조수가 빠지게 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결핵균, 콜레라균 발견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로베르트의 비석이 세워져 있다. 또한 곶의 서쪽 돈대는 이나무라가사키 공원이 되어 닛타 요시사다의 비석과 ‘새하얀 후지의 봉우리’ 노래로 알려진 보트 조난 위령비가 세워진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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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하마에서 시치리가하마로 가는 길에서 여기만 바다에서 돌출되어 있는 작은 곶입니다.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보이는 절경 포인트입니다.
(방문 시기: 2017년 9월)

카마쿠라에서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석양 절경 스폿. 카마쿠라 시내를 하루 관광하고 마무리로 저녁노을을 느긋하게 바라봤습니다
(방문 시기: 2017년 12월)

호시가야마 공원

드넓은 초원은 피크닉에 최적. 해발 815m 위치에서는 마나즈루 반도와 이즈 반도, 맑은 날에는 먼 보소 반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망 장소입니다. 원내에 위치한 ‘사츠키(영산홍) 저택’에는 6월 상순 영산홍이 한창일 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도시락을 먹거나,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세요.
보소 반도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숨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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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넓고 경치가 좋아 걷는 것만으로 힐링이 됩니다.
다음에는 다른 시기에 방문해서 사계절마다 다른 경치를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3월)

바다 경치가 굉장합니다. 꽤 가파른 언덕을 차로 올라가다 보면 공원이 정비되어 있어, 웅대한 사가미만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방문 시기: 2016년 12월)

치고가후치

융기 현상으로 해면에 나타난 해식 대지. 치고가후치의 이름은 카마쿠라 소쇼인의 치자 시라기쿠가 이 연못에 투신한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석양은 아름다워서 ‘카나가와의 명승지 50선’에도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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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난 여행 시에 방문했을 때, 렌터카로 달렸더니 여기에 도착했습니다! 석양이 무지막지하게 아름다웠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1월)

여기에서 보이는 석양의 아름다움은 격이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석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2월)

조가시마 등대

조가시마 등대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어 1648년, 당시 미사키 부교였던 아베 지로베가 도쿠가와 막부의 명령으로, 항해하는 배를 위해 섬의 동쪽 끝 아와자키에 봉수대를 설치했던 것이 그 시초입니다. 1678년에 이것을 폐쇄하고 섬의 서쪽 끝에 등대를 설치했습니다. 그 후, 1721년에 다이칸 가하라 세베가 다시 화톳불로 바꿨습니다. 이 화톳불로 만든 등대는 1870년 8월 12일 밤까지 유지되었으나, 그 후 프랑스인 기사가 설계 구축한 새로운 등대로 바뀌었습니다. 이 새 등대가 일본 2번째 백색광 서양식 등대로, 관동 대지진(1923년) 때 파손되었지만, 1926년에 개축하여 현재의 등대는 지금까지 조가시마난을 항해하는 뱃사람들의 마음의 등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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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바다가 아주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사진 찍기 좋은 경치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 시기: 2016년 11월)

푸른 하늘과 바다에 새하얀 등대가 굉장히 멋집니다. 그림 좋은 풍경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주변에는 기념품 상점 등도 있었습니다.
(방문 시기: 2017년 6월)

미유키노하마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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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오프 시기에 갔는데, 바다에 아무도 없어서 오히려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망이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방문 시기: 2016년 5월 3일)

미츠이시 해안

새해 첫 일출을 보는 장소로 유명한 미츠이시. 미츠이시 해안에는 많은 해안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썰물 때에는 누구나 쉽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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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으로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낮에 바다가 푸르고 맑은 날에도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진도 남국의 바다처럼 찍혔습니다. 1월 6일 오후에 들렀는데, 추천합니다.
(방문 시기: 2017년 1월 6일)

일출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시간 관계상 해 질 무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좀처럼 수평선을 볼 수가 없어서, 눈의 착각도 일어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문 시기: 2016년 7월)

치스지 폭포

아사마산의 기슭, 자코츠강을 향하는 아름다운 숲속에 있으며 수량은 많지 않지만 발처럼 떨어지는 청아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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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스지 폭포에서 마이너스 이온을 느끼고 왔습니다. 아주 멋진 곳이고, 싫은 일도 모두 사라져버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1월)

치스지 폭포에 가면 바로 눈앞에 만질 수 있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해가 들지 않는 상태라 신비한 분위기였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8월)

히엔 폭포

히엔 폭포는 높이 약 20미터/폭 약 10미터. 이름의 ‘엔’은 ‘연기’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물보라가 연기처럼 자욱한 폭포입니다. 다마스다레 폭포와 비교해서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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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폭포보다 작은 폭포지만, 흐르는 모습은 운치가 있고 아름답고 깨끗한 폭포입니다. 물도 아름다웠습니다.
(방문 시기: 2012년 5월)

덴세이엔 부지 내에 다마스다레 폭포 옆에 있습니다. 다마스다레 폭포보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더 박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방문 시기: 2014년 11월)

하야카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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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흐르는 강이며 여름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자주 보입니다. 하코네유모토역 근처의 아지사이 다리 주변에서부터의 풍경은 촬영 스폿입니다.
(방문 시기: 2014년 10월)

아시노호 끝에서 흘러 나와 오다와라 근처에서 사가미만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하코네유모토의 온천 거리에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 많고, 특히 단풍철에 아름답습니다.
(방문 시기: 2016년 11월)

이시고야 댐

미야가세 댐에서 방류된 물을 받아 위세를 약하게 만들어 나카츠강으로 흘려보냅니다. 계곡에 어울리는 풍경이 볼만합니다.

＼댓글 픽업／
미야가세 댐의 부속 댐으로 발전에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댐뿐만 아니라 그 주변 경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4월)

미야가세 댐에서 500m 정도 하류에 위치한 작은 댐입니다. 미야가세 댐에서 방류
된 물을 받아 위세를 약하게 만들어 흘려보냅니다. 신이시고야 다리나 오사와 폭포와 이어져
계곡의 경치가 훌륭합니다.
(방문 시기: 2017년 10월 2일)

※이 기사는 2018년 11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게재된 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교통 규제 표지·표시 등을 따라 주십시오.